즉석에서 짜낸 설정이랑 줄거리 홱홱 비틀어서 바꾸고.

이젠 준비도 안 하고 그냥 적당히 소재만 던지고 하다보면 알아서 어떻게던 굴러가겠지~ 한다.

어차피 내가 뭘 계획하고 뭘 짜도 이리튀고 저리튀어서 어케 끝날지 감도 안 잡히거든.

심지어 반강제로 끌고가도 결국 튀어나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