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플에선 고증 그거 좀 따지겠다고 토의해도 얼굴 맞대고 얘기해서그런지 다들 깔깔웃으면서 '그럼 이건 어때요?ㅋㅋ' 너도나도 의견내고 왁자지껄 진행되는데
유독 ORPG에서 고증 논하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갑자기 전문가로 탈폼하면서 100분 토론이 시작되더라고.
탁플이 '우리 세계관 더 촘촘히 짜보자!' 하는 뉘앙스면
온플은 '시발려나 지금 그게 맞다고 생각함? ㄹㅇ?' 이런 시발적인 느낌..
ORPG에선 서로의 표정이나 말투를 모르고 글만 가지고 읽기 때문에 서로가 딱딱하게 받아들여서인지도 모르겠지만서도
8년간 턀하면서 TRPG의 고증맨 빈도가 현저히 낮은걸로 보아컨대.
이건 익명성의 죄다.
실제로 TRPG나 보드게임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인터넷 익명성에 회의적인 경우가 많음
내가 이런 케이스 - dc App
so do i
내 생각에 이건 OR에서는 컴퓨터로 자료 켜 가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게 가능해서 그런 거 같은데....
이 영향도 큰 것 같다. 꺼라위키 나무~~!!!!
스마트폰이 있어요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스타워즈 고증..
지방러 우러... - dc App
얼굴 보고 맞대지도 못하는 찐따들이 워낙 오알에 몰려있어서 그런거 아님? 서로 죽일 듯 구는 놈 보면 자기 발음 이상하다고 보플도 싫어하던 놈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