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게 보니까 판테온이 여럿 있는 것 같은데.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거야? 제우스랑 토르가 있으면 번개는 누가 쏨? 2. 지역별로 구역이 나눠져있냐? 3 신들은 인간 신앙에 의해 힘을 얻음 아니면 그런 거 없음?
댓글 15
1. 번개는 제우스나 토르나 양쪽 다 쏨. 퍼뷰(Purview)와 분(Boon) 섹션을 보면 알겠지만 신화는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태양신, 번개의 신, 죽음의 신 등은 판테온마다 다 있는 식. 2. 단순 지역별이 아니라 문화권마다 형성된 신화라고 보는 것이 더 적합함. 3. 신들은 전설 점수(Legend point)를 통해 각종 특수능력을 쓰고 기적을 일으키는데, 이 전설 점수를 회복하는 데에는 기본적으로 몇 가지 공통 방법이 있음. 몇몇 판테온은 좀 더 희한한 방법으로 대량의 전설 점수를 한번에 얻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게 아즈텍의 이츨리(판테온 퍼뷰). 희생 제물을 바쳐서 전설 점수를 얻음.
Liesmith(highwalk)2016-04-06 15:26
2번은 약간 오해가 있는 듯한데, 신들이 자기 지역에서만 활동하는 거는 아니다. 그냥 지 마음대로 자유롭게 돌아다님. 다만 특정 인종이나 문화권에서 후손을 얻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정도.
Liesmith(highwalk)2016-04-06 15:27
3번의 경우 딱히 D&D처럼 신앙 개념은 없고, 대신 운명(Fate) 개념이 있다. 인간들의 믿음과 신화의 소비 방식 등에 의해 신들이 운명에 얽매였다는 게 요지인데, 실제로는 메타게임적으로도 작용하는 거라 룰북 보는 거 추천함.
Liesmith(highwalk)2016-04-06 15:28
ㄴ ㄱㅅㄱㅅ 근데 그러면 기독교 신은 없는 거야?
에스s이e(tg0098)2016-04-06 15:29
ㄴ없습니다. 불교도 없구요. 종교 논쟁 원천차단하려고 아예 안넣은듯.
Liesmith(highwalk)2016-04-06 15:30
ㄴ 근데 그럼 일본 신토랑 힌두교는 왜....
에스s이e(tg0098)2016-04-06 15:32
ㄴ두 종교는 다른 종교에게 매우 관대하기 때문에 넣은 듯...
Liesmith(highwalk)2016-04-06 15:32
뭐 판테온 창작 룰이 있다니까 원하면 만들어 넣으면 되지 않을까... 아브라함 계열 판테온은 어떻게 짜야 하나. 최상층에 야훼 두고 그 주변에 천사들로 짜면 되나...
셸먼(ds62hg)2016-04-06 15:43
ㄴ천사 숭배 신앙이 중세까지만 해도 있었다 하니 가능할 듯
에스s이e(tg0098)2016-04-06 15:44
여담이지만 이집트 쪽 타이탄에 천사 비슷한 게 있긴 한데 일러스트가 극혐임...
Liesmith(highwalk)2016-04-06 15:45
ㄴ? 설마 이집트 판테온에 반기를 든 이스라엘 수호신 개념의 천사?
에스s이e(tg0098)2016-04-06 15:46
ㄴ이스라엘하고는 별 관련 없습니다. 날개 달린 천사 이미지만 가져옴.
Liesmith(highwalk)2016-04-06 16:12
순전히 내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그냥 잘 알려진 하나의 판테온만 가져와서 (그리스나 북구신화) 사용하는게 더 깔끔해보이더라고. 생소한 일본 신이나 남미 신 나오면 재미 없을 듯.
1. 번개는 제우스나 토르나 양쪽 다 쏨. 퍼뷰(Purview)와 분(Boon) 섹션을 보면 알겠지만 신화는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태양신, 번개의 신, 죽음의 신 등은 판테온마다 다 있는 식. 2. 단순 지역별이 아니라 문화권마다 형성된 신화라고 보는 것이 더 적합함. 3. 신들은 전설 점수(Legend point)를 통해 각종 특수능력을 쓰고 기적을 일으키는데, 이 전설 점수를 회복하는 데에는 기본적으로 몇 가지 공통 방법이 있음. 몇몇 판테온은 좀 더 희한한 방법으로 대량의 전설 점수를 한번에 얻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게 아즈텍의 이츨리(판테온 퍼뷰). 희생 제물을 바쳐서 전설 점수를 얻음.
2번은 약간 오해가 있는 듯한데, 신들이 자기 지역에서만 활동하는 거는 아니다. 그냥 지 마음대로 자유롭게 돌아다님. 다만 특정 인종이나 문화권에서 후손을 얻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정도.
3번의 경우 딱히 D&D처럼 신앙 개념은 없고, 대신 운명(Fate) 개념이 있다. 인간들의 믿음과 신화의 소비 방식 등에 의해 신들이 운명에 얽매였다는 게 요지인데, 실제로는 메타게임적으로도 작용하는 거라 룰북 보는 거 추천함.
ㄴ ㄱㅅㄱㅅ 근데 그러면 기독교 신은 없는 거야?
ㄴ없습니다. 불교도 없구요. 종교 논쟁 원천차단하려고 아예 안넣은듯.
ㄴ 근데 그럼 일본 신토랑 힌두교는 왜....
ㄴ두 종교는 다른 종교에게 매우 관대하기 때문에 넣은 듯...
뭐 판테온 창작 룰이 있다니까 원하면 만들어 넣으면 되지 않을까... 아브라함 계열 판테온은 어떻게 짜야 하나. 최상층에 야훼 두고 그 주변에 천사들로 짜면 되나...
ㄴ천사 숭배 신앙이 중세까지만 해도 있었다 하니 가능할 듯
여담이지만 이집트 쪽 타이탄에 천사 비슷한 게 있긴 한데 일러스트가 극혐임...
ㄴ? 설마 이집트 판테온에 반기를 든 이스라엘 수호신 개념의 천사?
ㄴ이스라엘하고는 별 관련 없습니다. 날개 달린 천사 이미지만 가져옴.
순전히 내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그냥 잘 알려진 하나의 판테온만 가져와서 (그리스나 북구신화) 사용하는게 더 깔끔해보이더라고. 생소한 일본 신이나 남미 신 나오면 재미 없을 듯.
그러면 현대판 그리스 신화가 되는거지.
125.141// ALL 에이시르 판테온 PC로 라그나로크 서플 돌리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