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의 목적을 위해서 문장으로 하나하나 상상력의 기반이 되는 디테일을 설명할 수 없으니 깔아두는 일종의 규약이지

서로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세팅하면 애초로 이야기가 나올 필요가 없음

님 맞춤법이 개판이라 못알아듣겠어요가 오고가면 맞춤법에 집착해서 문법나치가 되기보단(이럼 겜이 아니라 한컴 타자연습이 되잖아)
어떻게 하면 서로 알아들을 수 있을지 기타 수단을 강구하는것처럼..

고증도 어떤 부분이 플레이의 상상력을 저해하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아예 그거에 빠삭한 플레이어한테 세계관 묘사권을 일부 위임하던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단칼에 커트하던가..

여튼 고증을 지키고 말고의 적정선이 어디냐 따지는건 아무 의미 없고
고증을 지키려는 목적이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