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하던 때 어쩌다보니 세금 이야기가 나왔고 고증충이 이게 플레이 반영되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뇌절을 하고 있었음
나는 아래글에서 이야기한대로 행정절차 복잡해서 관리들이 일 안하는걸로 퉁치자라고 했지만
그래도 뇌절을 했고
모험가들이 함부로 건들기에는 보통 강력한 존재들이고 모험가들이 치안과 상업을 유통시키고 번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다보니 대부분 쉬쉬 넘어간다고 해서 뇌절을 멈추게 했다.

그래도 이때 한가지 아이디어가 나왔음
모험가들에게 법대로 강하게 세금 걷으려다가 심지어 체포까지 했고 결국에는 모험가 집단들에게 털리고 입소문이 나면서 모험가무리가 그 지역은 피하게 된 영지를 다다음 세션에 등장시켰음
몬스터란 몬스터들은 다 그 동네로 피신오고
상인들도 수입도 부실한데 위험해서 그 지역은 피했고
고립되면서 완전 쫄딱 망한 영지였고
그 세션은 꽤나 재미있었음

그런데 그 이후 이 고증충은 매번 뇌절을 하기 시작했음
심지어는 다크선 캠페인 할때도 금속이 멸종한 시대에 패디드아머가 말이 되냐면서 뇌절3중창했던거 기억난다.

개자식 결국 손절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