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친해서 그럼.

현실 친구가 없거나 있어도 같이 플하자고 꼬시기 힘드니까

죄다 모르는 사람 만나서 플레이하잖아.

보면 오랫동안 플레이해도 서로 이름, 전조차 모르는 경우가 태반임.

내 친구가 겜 하다가 하품한다고 빡치진 않잖아.

잘 알도 못하는 놈이 기껏 플 준비해왔더니 하품 쩍쩍 하니까 기분 나쁜 듯.

뭐 사실 애초에 그정도로 기분 나빠하면 어떻게 티알러들 사이에서 플레이하는 지 잘 모르겠지만...

난 몇 년 전에 티알 모임 갔다가 사람들 보고 여러가지로 충격받은 뒤로

실친 몇 명 꼬셔서 플레이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