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옛날 얘기 존나함
"백년 전만해도 말이야~" 하면서 얘기 시작하면 한시간은 지나야 끝남.
술마시면 말 더 많아짐.
지 아는 전설이랑 경험담 다 꺼냄.
지루해서 표정 좀 썩으면 눈치 채고
"요즘 애들은 어른이 말씀하시면 경청할 줄을 모르고... 하긴 시대가 많이 변했지. 나 때는 말이야~"
하면서 예절교육 시작함.
지 기분 좀 달아 오르면 갑자기 노래 시작하는데
100년 전 지 젊었을 때 유행한 노래만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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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술 권함. 싫다고 하면 "어른이 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 거야! 젊었을 때는 좀 먹어도 돼. 나 한참 때는 그냥 맥주통 들고 마셨어요~" - dc App
D&D 세계에선 사투리나 시간에 따른 언어 변화가 거의 없는 건가? 그게 아니라면 그 설교마저도 절반 이상 이해 못 할 내용일 가능성도 있을 텐데.
현실에서도 100살 되신 어르신 말씀도 다 알아듣는데 뭐 - dc App
나는 경상도서 살아서 그런지, 어르신 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사투리나 일본어 단어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못 알아듣는 경우 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