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옛날 얘기 존나함
"백년 전만해도 말이야~" 하면서 얘기 시작하면 한시간은 지나야 끝남.
술마시면 말 더 많아짐.
지 아는 전설이랑 경험담 다 꺼냄.
지루해서 표정 좀 썩으면 눈치 채고
"요즘 애들은 어른이 말씀하시면 경청할 줄을 모르고... 하긴 시대가 많이 변했지. 나 때는 말이야~"
하면서 예절교육 시작함.
지 기분 좀 달아 오르면 갑자기 노래 시작하는데
100년 전 지 젊었을 때 유행한 노래만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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