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룰북 - 룰북 없이 시나리오 텍스트에 나온 것 + 퀵스타트 정도로만 플레이하기. 예전에 미정발 시기에 번역 시나리오에 상세히 적혀 있는 거 + 리플레이 영상을 참고하며 돌리던 것의 잔재. 최근에는 이거 막으려고 아예 시나리오에 룰북 내 텍스트를 비번으로 거는 경우도 있음.
익명(220.127)2019-07-15 14:36
개변 불가 - 말 그대로 시나리오에 적힌 것에서 벗어나는 걸 금지하는 거. 완전히 지문을 그대로 읊어야 한다는 경우도 있고, 단순히 핵심 내용이나 나오는 괴물 바꾸지 말라거나, 배드엔딩 싫다고 해피엔딩으로 쫑내지 말라거나 하는 수준까지 다양함. 옛날에 동인 소설쓰던 사람들이 유입될 때 좀 이 성향이 강하다가 초여명에서 가이드 내고 공모전 하고 하면서 최근에는 그냥 케바케 취향 정도로 바뀌었음.
익명(220.127)2019-07-15 14:38
그 동네에서는 노룰북 "마스터링"을 혐오함. 개변불가는 요즘은 진상 변경 불가 정도인데 전에는 진짜 플레이어들이 정해진 행동 고대로 안 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도 있긴 했던 모양임
익명(122.34)2019-07-15 14:40
시나리오 개변 불가 요구는 내가 RPG 20년 하면서 본 중 가장 병신 같은 그 무언가 였음
노룰북 - 룰북 없이 시나리오 텍스트에 나온 것 + 퀵스타트 정도로만 플레이하기. 예전에 미정발 시기에 번역 시나리오에 상세히 적혀 있는 거 + 리플레이 영상을 참고하며 돌리던 것의 잔재. 최근에는 이거 막으려고 아예 시나리오에 룰북 내 텍스트를 비번으로 거는 경우도 있음.
개변 불가 - 말 그대로 시나리오에 적힌 것에서 벗어나는 걸 금지하는 거. 완전히 지문을 그대로 읊어야 한다는 경우도 있고, 단순히 핵심 내용이나 나오는 괴물 바꾸지 말라거나, 배드엔딩 싫다고 해피엔딩으로 쫑내지 말라거나 하는 수준까지 다양함. 옛날에 동인 소설쓰던 사람들이 유입될 때 좀 이 성향이 강하다가 초여명에서 가이드 내고 공모전 하고 하면서 최근에는 그냥 케바케 취향 정도로 바뀌었음.
그 동네에서는 노룰북 "마스터링"을 혐오함. 개변불가는 요즘은 진상 변경 불가 정도인데 전에는 진짜 플레이어들이 정해진 행동 고대로 안 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도 있긴 했던 모양임
시나리오 개변 불가 요구는 내가 RPG 20년 하면서 본 중 가장 병신 같은 그 무언가 였음
댄저씨입장에서 존나 컬쳐쇼크네 ㅋㅋㅋ 개변불가도 놀라운데 노룰북은 존나 신박한 쇼크네 ㅋㅋㅋㅋ 크툴루도 나름 룰정교한편인데 룰북없이 하는게 존나 신박한 개념같다 ㅋㅋㅋㅋ
100면체 기능치 판정이니까 그냥 그걸로만 해도 될 것 처럼 보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