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의 PC 중 바바리안이 있는데 이전 캠페인에서 캐릭터 메이킹 할 때 다이스가 너무 잘 떠버리면서

6레벨이 된 현재 STR / DEX / CON이 4 / 3 / 4가 됐음.


그웨마도 찍은 현재 파워 어택을 왕창 쓰면서 딜을 왕창 넣어오는데

현재 내가 내는 인카운터 중에선 보스를 제외하면 바바리안의 AC를 뚫을만한 적이 거의 없어서(잡몹들은 거진 빗나감)

파티원인 만만한 레인저나 바드를 우선적으로 공격해서 눕히는 식으로 몬스터들이 전술을 짜가고 있음(몹들은 거의 휴머노이드임)


캠페인의 주 배경인 도시가 강한 캐릭터라곤 보스몹들 뿐이라(간혹 강한 비스트 계열 몹을 데려오긴 함)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가 최선이라 보는데

어떻게 전술을 짜가는 게 좋을까 모르겠네.


캠페인 설정은 도시 내에 마법을 쓰는 NPC가 거의 없고 적대 조직의 간부, 수장 급을 제외한 잡몹들은

CR이 1/2~1 정도라 공격도 거의 명중하질 않음. 거의 수로 밀어 붙이는 형식이야.

나름 몹 설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잡몹들은 STR이랑 DEX가 높아봤자 2라 공격 굴림도 +4가 끝임.


그냥 이번 도시에선 글러먹었다고 치고 이 전술 유지하고 다음 도시로 넘어가면 비인간 몹을 내는 게 나은 선택인 걸까?

그렇게 되면 내성 굴림 위주의 적을 내면 될 거 같기도 하지만.. 마법을 쓰는 적을 내면 되겠지만 일개 용역집단 나부랭이들이라 그것도 애매함.

조언 부탁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