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가 매우 잘나가는 시절이라.
조기 교육으로 던전으로 소풍을 가는것이 일상화 된 시대
유치원 선생님 PC 한명과 원생PC 3명이 함께 던전을 탐험하게 됩니다.
선생님은 왕년에 잘나가던 모험가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모험가를 그만두고
유치원에서 어린 모험가 지망생들을 돌보며 훌륭한 모험가가 되는 교육을 합니다.
이렇게 희망찬 분위기로 시작해놓고
육편과 장기자랑이 주가 되는 그런 시나리오 하고 싶다.
모험가가 매우 잘나가는 시절이라.
조기 교육으로 던전으로 소풍을 가는것이 일상화 된 시대
유치원 선생님 PC 한명과 원생PC 3명이 함께 던전을 탐험하게 됩니다.
선생님은 왕년에 잘나가던 모험가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모험가를 그만두고
유치원에서 어린 모험가 지망생들을 돌보며 훌륭한 모험가가 되는 교육을 합니다.
이렇게 희망찬 분위기로 시작해놓고
육편과 장기자랑이 주가 되는 그런 시나리오 하고 싶다.
위험한데 이거
던전 뒤편엔 천사가 묻혀 있다
육편과 장기자랑이라기에 글쓴이의 닉을 확인하였으나 내가 생각했던 사람은 아니라서 더 당황
간식은 3GP 이하로만 챙겨오세요.
힐링 포션은 간식에 들어가나요?
차라리 참피가 던전에 들어간다고 해;;
뒤에서 나타난 트롤 한마리가 원생을 향해 손을 내젓자, 원생의 사지가 ~되며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땅바닥에 ~다니네요...
유치원 던전 탐험이라고 하니까 좀 다른 얘긴데, 내가 어릴적 다닌 유치원이 교회 부설이었거든? 근데 거기 큼지막한 지하실이 있었는데, 물론 우린 들어갈 수 없었지만 건물 밑둥에 난 쇠창살달린 창문으로 그 안의 실루엣을 조금씩 엿볼 수 있었어. 그런데 유독, 교회 건물에 딸린 지하실 같지 않게, 그 지하실에는 한푸와 비슷한 복장을 한 털복숭이 괴물의 전신상 병풍이 놓여져 있었어. 흐릿하게 비치는 빛 때문에 더 괴기스러워 보였지.
아이들과 함께 그걸 창문 사이로 발견하고 저게 뭐냐고 서로 수근수근 대고 난 다음 날, 그게 뭐냐고 선생님들에게 물어 보고 싶었지만 난 물어볼 수 없었어. 그리고 그건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였고. 그리고 졸업할 때까지 우리 중 그 괴물의 그림에 대해 물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
ㄴcoc 시나리오 거리로 써도 되겠다.
만일 현실의 유치원생들이 '던전'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한다면 그런 곳들도 던전 비슷하게 탐험하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그러고보니, 초등학생 때 애들이랑 폐쇄된 상가 건물 지대를 아지트 삼아 돌아다닌 기억도 나는데, 거기도 딱 구조가 던전의 그것이었음.
그러니깐 어서 세션을 파라.
211.59/한푸가 뭐야?
헐렁한 중국 한족 전통 복장인데, 사실 정확히 말하면 내가 봤던건 사극이나 탱화 같은데 나오는 신라-고려적 예복 비슷하게 생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