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오렴 볼프!” 레인저가 큰 소리로 부르자, 회색 늑대 한 마리가 맹렬히 달려와 품에 안겨 뺨을 연신 핥아댔다. “허허 귀여운 녀석. 내 목소리가 들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온다네. 그리고 눈빛만으로도 내 뜻을 알아듣지.”
갑자기 쿵쿵대며 땅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코뿔소 한 마리가 맹렬히 달려와 바드 앞에 얌전히 섰다. “소개할게, 탱크야. 마음 속으로 부르기만 하면 달려와주지. 전투 중에 일일히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알아서 싸워준다고.”
레인저 명치를 때리고 시작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인잦과 갓드 ㅋㅋㅋㅋ
아아...이것은 Conjure animal라고 한다네, 레인저는 9렙에나배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