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이외의 요소가 많이 들어있다는 점임보급, 병력의 편성과 배분, 거점 공략을 통한 전선의 변화 이런게 전부 구현되어 있지 않는이상대규모 전투만 놓고보면 그게 와우 레이드랑 다를 게 없지
근데 보급은 사실 보급선 정도만 표현해도...꽤 상세한 게임도 보급은 재미없어서 안다루지. 크킹이나 유로파 유니버셜봐도 보급선정도만 다루지 ㅎㅎ
그리고 전쟁으로 가면 크킹처럼 오히려 전투는 간략하고 (단순한 판정) 대신 전투이전까지의 선택/ 어디서어떻게 무엇으로 싸울 것이며 그 결과는 무엇인가가 중요한 듯
각 요소의 추상화정도야 있을 수 있는데 귀찮답시고 특정 요소를 배제하기 시작하면 실제 전쟁과는 상당히 양상이 달라지게 됨
ㄴ 실제 전쟁과야 당연히 다르죠 애초에 실제 전쟁을 게임화해서 어떻게 다룹니까.....전쟁게임들도 걍 게임화 됨 전쟁게임인거지 그게 실제 전쟁과 같나 다르지 ㅜㅜ
[끊겨버린 보급선][울창한 숲으로 가로막힌 전선] 같은 키워드를 pc들이 해결해야할 국면으로 두고 달성 점수에 따라 전쟁 결과를 달리하는 방식을 고려중이긴 한데..
전쟁하는 듯한 느낌이 중요한거지 전쟁을 실제로 재현하는기 중요한 것이 아님...느낌을 위해서 어느정도 집어넣어야 할게 있는데 사실 그것도 어디까지나 게임을 위한 것이라 현실과는 다름...
이거떼고 저거떼고 하다보면 전쟁이 체스놀이인줄 아는 놈들마냥 전쟁 느낌도 안남
어차피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전쟁은 랑그릿사같은 전략시뮬일걸
적당히 분위기만 살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