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있긴 한거 같은데 아예 부대단위로 영걸전 같이 하던 자작룰 방식과, dnd 할때 전장의 한 부분에 pc들 파티가 활약하는 씬 방식.
후자쪽은 pc들이 죽인 숫자만큼 점수 반영이라고 해서 계속해서 충원되는 적 많이도 잡은거 같다.
전쟁하는 기분이 나긴 했지. 다만 내 캐릭터는 로그였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른건 겁스에서 창세기전 마장기 비슷한게 등장하는 전쟁물이었는데 거기선 마법사라서 대규모 마법으로 적군을 섬멸해대서 마녀소리를 들었던거 같은데.
기억을 돌이켜보면 다 재미는 있었던거 같은데 뭔가 내가 전쟁물을 다룬다면 다른 방식으로 해보고 싶은데.
그나마 영걸전 같이 부대 단위 유닛 다루는게 가장 이상적인 경험인데 이건 룰의 문제가..
중세 전투 구현할만한 워 게임 룰이 있나?
중세전투라고 하면 너무 막연하지 않냐. 니가 원하는게 뭔지
넓은 범위에서 타협점을 찾아야지 라는 생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