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나 범법자들과 전혀 관계 없던 사람이 러너들과 얽히면 무슨 반응을 보일지가 궁금함
원래 갱스터들이랑 스까져서 살던 하류층 말고
나름 치안 잘잡힌 곳에서 살던 중산층들이 출근, 통학길 대중교통에서 뜬금없이 이상한 옷입은 문신충들이 총빼들고 서로 싸워대는걸 봤을땨라던가
맨날 놀고먹는 옆집 아저씨가 알고보니 전직 러너였다는걸 알게된다던가 하는 그런거
이런거 묘사된 섀런 소설같은거라도 있음?
존윅에서도 지하철에서 사람 다 빠지고 싸워서 아쉬웠셈
원래 갱스터들이랑 스까져서 살던 하류층 말고
나름 치안 잘잡힌 곳에서 살던 중산층들이 출근, 통학길 대중교통에서 뜬금없이 이상한 옷입은 문신충들이 총빼들고 서로 싸워대는걸 봤을땨라던가
맨날 놀고먹는 옆집 아저씨가 알고보니 전직 러너였다는걸 알게된다던가 하는 그런거
이런거 묘사된 섀런 소설같은거라도 있음?
존윅에서도 지하철에서 사람 다 빠지고 싸워서 아쉬웠셈
우리 팀에서 러너는 기업들 심부름꾼 같은 거라. 길 가는데 용역업체나 경비원들이 담배 뻑뻑 피면서 노가리 까는 거랑 비슷할 거 같음. 그냥 쟤네는 힘들게 사는구나 그러겠지
걔네들 입장에서는 양복 빼입고 싸우는 존윅이 아니라 용문신한 어깨 같은 인식임
이에에에엣!! 러너? 러너 왜???
매스미디어에서 러너들로 조폭물 비숫한 TV쇼랑 영화를 많이 만들거든. 그래서 조폭 미화물 조폭을 바라보는 인상에 가깝다. (No Future, p. 64-89) 고광 선글라스에 검은 트렌치 코트, 왼손엔 아레스 프레데터, 오른손엔 카타나, 썩소를 짓는 입에는 담배. 딱 이런 중2병 느낌
일반적인 경비는 섀도우러너와 동등한 조건에서 싸우면 상대가 안된다는 걸 잘 알고 있어. 그래서 러너 팀과 조우하면 제일 먼저 5분대기조에 경보를 넣고, 엄폐물이 있는 위치에서 제압 사격을 하고, 최대한 지연전을 펼치도록 훈련받아. (CRB p.352)
일반인은 그냥 사선에서 벗어나서 경찰에 신고해야지 뭐. 중산층 동네에서 난동을 부린다는 건 그만큼 경찰도 가까이 있다는 뜻이니까. 빈민촌이면 갱단들이 대신 올 거고.
러너는 용문신한 어깨도 존윅도 될 수 있는데 일반인들의 이미지는 후자에 가까울듯. 러너는 갱단이나 폭력배처럼 뚜까패는 직업이 아니라 암살, 잠입, 탈취 등 온갖 일을 해결하는 뒷골목 특수부대같은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