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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떤 사람은 그럴지모르지만 아주 개인적으로는
공감 할 수가 없다. 물론 이해는 하지만 그게 왜 기분
나쁜건지 공감자체가 안되는것...

물론 GM이 척 보기에도 나에게만 고통을 주고
편파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무척 기분나쁠수도 있겟지.

하지만 어떤 모험에서 비극을 겪는것?
그건 어떻게 보면 비극 자체도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시련을 받고 비극적인 영웅을 묘사하고
끝내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리에 주저앉아서
던전의 시체로 썩어간다 하더라도 그건 그거대로 멋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뿐만아니라 팔다리가 잘리고 고통속에 몸부림 치는
PC를 플레이하는것도 그것대로 괜찮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