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드게임이랑 차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단편용 TRPG도 이야기 요소는 빼놓을 수가 없는 듯.

단편으로 많이 하는 크툴루, 인세인, 파라노이아 같은 거 보면 게임으로서 밸런스보다는 이야기 체험에 더 치중된 듯도 싶고. 아예 피아스코, 평온한 한 해, 마법의 가을처럼 단편인데 서사 전용 룰인 경우도 있고.

오히려 디앤디 처럼 전투 중심의 데이터 룰은 단편으로 하기 힘든 것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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