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G에 나온 몬스터 제조 방법에 따르면 결국 CR을 결정하는건 몬스터의 방어CR(AC, HP)이랑
공격 CR(3라운드 평균 데미지, DC 혹은 공격굴림 보너스)로 결정되는건데
만약 7레벨 DEX 5, CON 0, INT 5 스펠캐스터를 만들어 넣었다 치면
Hp 31에 메이지 아머를 쓸 경우 AC 18, 공격 주문을 아무것도 안 넣었다 치고,
주문을 쓰지 않을땐 닷지 액션만 한다고 하면 CR 1이 튀어나오는데 (주문 내성굴림 DC는 15가 됨)
6레벨 PC들 세 명 상대로 밀리 CR 2 몬스터 셋이랑 그렇게 만든 위저드 셋 넣으면 전투 난이도가 하드임.
그렇게 맞춤형 상태이상기 하나씩 맞고 약한 놈부터 두들겨패면 TPK가 날 정도로 저CR 메이지 적이 너무 거슬리고 위험해지는 거 아닌가 해서 물어봤음
원래 마법사 적은 위험한게 맞음 - dc App
그래서 예상치 못한 변수로 TPK가 나는 걸 막으려고 상태이상기 안넣고 방어보조기랑 공격주문만 넣어야하는 거 아닌가 해서 글 싸봤어.. 마스터 입장에서도 예상치 못하게 PC들이 상태이상에서 못벗어나면 리소스는 리소스대로 겁나 깎아먹고 XP도 너무 구리게 주게 되니까. 우리팀은 XP제를 쓰는 편이라.
그리고 실제론 본문처럼 만들어넣지 않으니까 의미없는 가정이고 - dc App
아니 3라운드 닷지를 하는 가정이면 공격용 주문을 아예 맞추면 안되는 거자너. 현실적으로 공격이나 디버프를 걸어서 피해나 DC를 산정해서 계산을 해야지
처음 1라운드엔 상태이상기를 걸고 2라운드부터는 메이지 아머를 쓰든 닷지를 하든 하면서 실드랑 함께 버티는 거임. 이렇게 하면 CR이 1이 나오더라고
그 렙에 스탯 상태가 왜 그런지는 둘째치고, 그냥 내성 노려서 집중 끊으면 되는 거 아닌감 - dc App
아니 잠깐 왜 매턴 닷지 기준으로 전술을 짜냐. 캔트립 위주으로 전술을 짜야 하는 거 아니냐 - dc App
7레벨이 3레벨 파볼만 쏴도 평균 피해가 28이야. 네가 설정한 데이터랑 가장 비슷한게 플레임스컬임. (Ac 13, hp 40, 5레벨 시전자) 얘 CR이 4다. 매라운드 닷지만 한다는 가정으로 공격 CR 최대한 낮춰서 CR 조립한 스펠캐스터 몹 만드는 건 그냥 PC들 괴롭히고 싶고 경험치는 주기 싫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