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스펠캐스터를 제대로 공격주문이랑 같이 넣으면 6레벨 스펠캐스터 CR이 5~6이 나오긴 하는데
오피셜 스펠캐스터는 상태이상기가 없어서 정직하게 어택롤 공격은 실드랑 메이지아머로 막고
파이어볼 통통 갈기면서 서로 hp소모 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 외는 카운터 스펠로 주문을 차단하거나
미스티스텝으로 아군 마셜에게서 도망가는 방식이 되는데
이렇게 할 경우 적정 레벨의 적정 난이도만큼의 리소스를 소모하게 만들고 적이 뚝배기가 터질 수 있어요.(아군이 상태이상기를 걸면서 방해하면 되니까)
근데 PC들의 약점만 골라서 상태이상기를 2, 3개만 섞어놔도 플레이어가 모두 상태이상기에 걸리면
전투 난이도 이상의 리소스를 소모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이런 상태이상기를 넣지 않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나 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특히 메이지형 적은 상태이상기가 끝나도 슬롯 소모하면서 한번 더 주문을 걸 수 있으니까요.
오피셜에서 공포나 그 외 상태이상을 거는 몬스터는 전투시 한 번씩 넣는 게 끝이라 그건 별개로 치고요.
괜히 이상하게 보였다면 죄송해용!
공격루틴이 달라지면 cr도 달라지잖아. 마법사 샘플 몹들은 최고레벨 주문이 비전투라 cr 강등되서 나오고 그럴 텐데
오피셜 CR6 메이지 몹이 9레벨 스펠캐스터인데, 최고 주문이 콘 오브 콜드고, 전투 보조가 그레이터 인비지블리티, 카운터 스펠, 플라이, 메이지아머, 쉴드고 상태이상기가 서제스천 하나뿐이더라구요.
전투 난이도 이상의 리소스를 소모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이런 상태이상기를 넣지 않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나 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바람직한게 낮은 CR에서 PC들에게 많은 곶통을 주는걸 뜻하는 거가 아니라면 그냥 적절한 난이도를 만들어주는게 나을듯
상태이상기를 넣어놔도 쓰지 않거나 하나 정도면 상관이 없지만 여러가질 골라서 넣으면 마스터가 예상한 거 이상으로 PC를 괴롭게 만드는 게 아닌가 해용. 하나만 넣으면 누군가는 프로피션시를 받고 팀원을 구해낼 수 있겠지만 약점만 골라넣으면 모두가 아무것도 못할 수 있으니까.
상태이상기를 넣고 싶지만 밸런스가 걱정되면 본인이 직접 상태이상기에 대한 CR보정치를 만드는 게 맞지 않을까 - dc App
HP나 DPR과 다르게 상태이상은 수학적으로 산출해내기가 애로사항이 많이 피니까요 ㅜ
어렵지 않다. 상태이상의 성공 = PC측의 전투 참가 인원을 실제로 줄이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성공하는 것이 전제될 DC라면 실제 ECL을 확 높임
ㅇㅎ..그렇게 되면 저희 팀 멤버가 전체적으로 INT가 낮은데 INT내성굴림 시키는 스펠캐스터를 PC수만큼만 내면 TPK가 되는군용. 스펠캐스터형 적이 참 굴리기가 어려운듯
마스터가 작정하고 약점 찍어노리면 cr보다 위협적인 전투를 할 수 있느냐? 라고 물어보는거면 ㅇㅇ 맞음. 상태이상기 넣지 않는게 바람직하냐 물어보는거면 오피셜만큼 하는게 가장 바람직함. 왜 넣지 않는게 바람직하냐 물어보는거면 상태이상 걸리면 모양새도 빠지고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게 짜증나기 때문. 단순히 리소스 문제로 따지면 공격력 더 쎈 애들 보내는거랑 다를게 없는데 그거는 그렇게까지 싫어하지 않으니까 보통.
제가 생각하기엔 이게 딱 적정선인거 같아요 전투에서 한 능력치(WIS라던가) 잡고 상태이상기 넣는 정도가 베스트인 거 같습니당. INT랑 WIS 두 가지 다 넣는다거나 하면 전투가 어렵기만 하고 재미는 없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