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시절부터 한 댄저씨들은 어째서 이 취미를 아직까지도 붙잡고 있을까? 취미인만큼 재미를 느끼기에 하겠지만 과연 처음 했을 때의 그 재미 그대로 재미를 느낄까? 전보다 덜한 재미를 느끼면서도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되어 무의식적으로 참가하는 동시에 쌓아온 인연을 어그러뜨리고 싶지않은 것이 더 크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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