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때까지 다른 곳에서 살다가 이사왔는데
전에 살던 고향에서 일진 놀이를 하다가 이사왔고
이사를 하면서 고블린,도적떼 기타등등에게 고생을 좀 하고
인생 그리 녹록치 않음을 깨닫고 공부에 전념.

열심히 공부해서 위저드 1레벨도 취득하고
도시 나가서 사서 자격증도 따서 마을로 귀환.

마을에서는 지식인으로 통하며 영감쟁이들에게는 참한 색시감
청년들에게는 1등 신부감으로 통하며 학계의 저명 인사들과
편지를 주고 받는 교양있는 처녀로 성장.

그러던 어느 날 주변에 도적단이 쳐들어왔다는 소식들 듣게되고
당대의 지식인이자 마법 사용자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현하기 위해 지팡이와 로브의 먼지를 툭툭 털어내고
모험 준비를 나섬.

대도적단의 수령의 현상수배지를 본 순간 자신이 옛날에
괴롭혔던 꼬맹이임을 단숨에 깨닫고
의기양양하게 도적단 본부로 쳐들어가는 그런 배경.

공주기사 캐릭터 아님 D&D 캐릭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