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을까 싶다...
콩가루 팀 아니고 뒷담 아님
전개가 제 능력 한계에 도달해서 조언구하고자 씁니다

초반부터 파티원들한테
틱틱대면서 묘하게 잘해주던 동행주요NPC가 있었는데
안그런척 하면서도 자기 희생적 면모가 있어서 종장에 희생하면서 죽음
평범하게 엌 뒤짐이런건 당연히 아니고

일행의 죄나 필요악적인 모든 키워드를 끌어안고
혼자 사멸한다는 느낌이 더 어울리는 전개임
그것도 여태 자기가 쌓아온 모든 평판이나 이런건 다 내려놓고
파티의 주적을 멸하기 위해서 스스로가 악이 되어버린다는
희생 클리셰적인 진행임


엔피시가 한 대사나 행동의 이유를 돌이켜보면
종장 시나리오의 모든 내용들이나 대사들이
그 npc의 죽음을 위한 전조라 싶을 정도로
솔직히 죄다 사망플래그라서 로그 읽으면서 나도 잘못했다 싶었음.


이게 2주전 한 플 내용 인데
딱 죽기 직전에 멈춤
플레이어 전원이 심지어 악혼돈 성향 캐릭터 굴리던 사람마저
슬퍼하지 않는 rp가 안되어서 무리라고 타임 요청 해서 미뤄짐

사실 저 뒤에 희생으로 봉인된줄만 알았던 주적이 나타나서
npc칼찌하고 희생마저 욕되게 하는데
그거까지 하면 친구들 랜선머리채 잡을까봐  아무말도 못함

살릴수 있는 기회를 한정적으로라도 주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