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어드벤처라도 누구랑 하느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말 완전히 느낌이 다른 거 같다

이믹이랑 손잡고 클라그를 쳤는데 부하들은 다 죽고 막타를 이믹이 넣어서 굉장히 드라마틱하고 멋있었음 우정도 쌓고


그건 그렇고 1레벨은 진짜 금방금방 눕더라 다행이 DM의 빠른 진행과 적절한 주사위 운이 따라줘서 질질 끌리는 일 없이 굉장히 잘 진행되었음 오랫만에 다시하니까 참 재밌더라. 다만 내가 장면 독식한 부분이 좀 있어서 약간 찔렸음. 고블린어는 나만 알다 보니께


여하튼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