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이랑 내가 보는 용도로 룰 섬머리 두세페이지 만들어두고 그거랑 시트 있으면 엔간해서는 무난하게 진행되긴 하더라.
사실 이전에 잠깐 있었던 팀에서 초보자 한명 두고서 자작룰 가지고 지들끼리 한시간 가까이 룰 싸움 하던 양반들 때문에 몇년이 지난 지금도 좀 트라우마 비슷하게 남아서 플레이 도중 룰 햇갈릴 때에 이삼분 내로 바로 정확한 룰 찾아서 정리 할 수 있는거 아니면 걍 일단 마스터 편한대로 정리하고 진행먼저 하자고 하는 편임, 플레이어 할때건 마스터 할 때건.
플레이 때 헷갈리는 부분 대충 합의 해서 넘어가고 세션 끝날때 정확한 룰 찾아보고 다음엔 이렇게 이렇게 한다고 고지하는 편. 만약에 합의가 어렵다면 룰북 펴서 확실히 찾아보고 간다. 팀에서 여는 세션이면 왠만해서는 서로 좋게 좋게 합의하지 보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