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구인한 ORPG에 참가하고 있어, 장르는 시리어스 현대 액션물이고
팀원들도 개막장인 라그나는 없는 거 같고 그럭저럭 할 만한데
시나리오나 마스터의 RP가 뭐라 해야 되나... 좀 천진난만해서 몰입하기가 힘들다
암살 위기를 겪은 미국 대통령이 한다는 말이 "망할... 나에게 반대하는 녀석들 모두 감옥에 처넣어줄테다! 명령이니 녀석들을 찾아내서 교도소에 잡아넣으시오!"
표현이 저렴한 건 둘째치고 측근도 공직자도 아닌 민간인인 플레이어들한테 저런 말을 하지를 않나,
살인죄로 플레이어가 법정에 섰을 때는
사람이 아니라 악당이니까 쏴죽였을 뿐입니다, 사람이 아닌데 살인죄인가요? 이딴 변론에 판사가 눈물을 흘리면서 무죄를 때리지를 않나
이외에도 사소한 대사부터 상황 설정이나 적들 설정까지 10대가 즐겨보는 웹툰 느낌 나서 어떻게 반응하기가 참 힘들다. 몰입도 금방금방 깨지고
마스터한테 좀 유치하다고 대놓고 말을 하면 이건 싸우자는 것밖에 안 될테고,
그렇다고 하나하나 다 지적하는 것도 쓸데없이 감정 상하고 싸우자는 게 될 텐데
이건 그냥 조용히 나가는 게 답이냐? 아님 어떻게 좋게 돌려 말하는 방법이 있을까?
걍 니 취향하고 안맞는거 같다
씁 플이 이거 하나밖에 없는데 나가는 것밖에 답이 없나...
안맞으면 떠나라
네가 나가야지 그건. 말한다고 유치함이 고쳐질 수 있나
암살 위기를 겪은 미국 대통령이 한다는 말이 "망할... 나에게 반대하는 녀석들 모두 감옥에 처넣어줄테다! 명령이니 녀석들을 찾아내서 교도소에 잡아넣으시오!"표현이 저렴한 건 둘째치고 측근도 공직자도 아닌 민간인인 플레이어들한테 저런 말을 하지를 않나,<-이건 그럴듯한데? 트럼프라면 트위터로 하고도 남음
이건 맞네
도람푸쉑 도움이 하나도 안 되네
ㅋㅋㅋㅋㅋ트황상ㅋㅋㅋ
그 웹툰 중에 첩보의 별 이라고 있는데 차라리 그 컨셉으로 가자고 해보는거 어떰
네가 지적한다고 해도 안 변함. 유치한 거는 어떻게 고쳐줄 수가 없음.
싸구려 감성을 즐겨라
감성문제를 말 몇마디로 바꿀 수 있으면 얼마나 세상이 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