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중요한 건 서로 이야기를 해본다는 거

어떤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어떤 룰을 많이 해 봤느냐 같은 질문 그 자체보다도 10분동안 상대랑 이야기해 보면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게 면접의 효과임

얼마나 성의 있는 대답을 주는지, 얼마나 예의를 갖추고 있는지, 얼마나 성숙한 사람인지, 얼마나 이해력이 높은지

실제 플레이에선 이런 게 더 중요한데 이런 건 얘기 좀만 해봐도 딱 감이 오잖아

비슷한 맥락에서 면접보는것보다 확실한 구인법은 단편을 여러 번 돌려 어벤져스 어셈블을 하는 거긴 한데 이건 좀 귀찮고 힘들고 짜증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