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장소, 위험요소의 액션을 사용한다.

• 반갑지 않은 사실을 드러낸다.

• 다가오는 위험의 징조를 보인다.

• 피해를 준다.

• 자원을 소비시킨다.

• PC들의 액션을 역이용한다.

• PC들을 서로 떨어뜨린다.

• 특정 직업에 어울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 특정 직업, 종족, 장비의 약점을 부각시킨다.

• 대가를 요구하는, 또는 대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 누군가를 곤경에 빠뜨린다.

• 조건이나 결과를 내걸고 의향을 묻는다.


근데 그게 피해를 주기 위한 피해가 되면 안됨.

결국 AWE는 이야기 만드는게 태반인데 멍겅이 논리로 따지면 반지의 제왕 종장쯤에서는 호빗들 사지분할되어야 함.


"괴물은 당신이 손을 휘두르자 붙잡아 꽉 쥡니다. 당신의 손뼈가 으스러지며 핏줄이 터져 피가 흘러나옵니다."는 그냥 피가학성향 가득한 포르노같은데...


주인공들의 팬이 된다.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TV나 소설의 주인공과도 같습니다. 이기면 환호하고 지면 슬퍼하십시오. 마스터로서 해야 할 일은 주인공들을 특정한 방향으로 떠미는 것이 아니라, 단지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활약하는 이야기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 항목을 읽어보렴.

괴물의 위험성을 묘사하고 끝인게 아니라 이걸 극복했을 때 멋있어야 비로소 괴물이라는 난관이 되는 거란다...


턀갤러들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라면 저런 상황이면 이렇게 묘사하겠음.


"괴물은 맨손으로 달려드는 당신의 왼 손목을 텁 하고 잡아 자신의 키만큼 높이 들어올립니다. 그러면서 무력한 당신을 보며 비웃듯 점점 육중하고 더러운 손에 힘을 주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합니까? 이대로 가다가는 당신의 동료는 한동안 오른 손으로만 밥을 먹어야 할 것 같군요. 그가 왼손잡이라면 곤란하겠군요. 그리고 붙잡힌 당신 또한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위험이 동반한다는 것만 잊지 않는다면요."


신체훼손은 진짜 어지간하게 실패안하면 일어날 일이 오히려 적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