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죽었는데 황천길은 7나와서
사신에게 죽을뻔한걸 악마가 막아주고 그
대신에 악마랑 계약해야하는 상황인데.
조건1 최대체력 -8
조건2 친구모거지 3일내로
조건3 이제 모든판정에 -2
괜찮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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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조건일 뿐 서사가 필요합니다.
악마는 왜 이 PC를 구하나요? 그러면서 그에게 무엇을 요구하나요?
악마는 PC와 무슨 연관성을 가지고 있나요?
그것이 구미가 당길만한 제안인가요?
이 제안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인가요?
해당 장면을 했을때 이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어나갈 수 있는 조건인가요?
등등 질문에 어느정도 부합해야 된다고 봄.
조건1이라면
회색의 양복을 입은 신사적인 모습의 악마가 당신의 품에서 하플링 담뱃잎을 꺼내며 불을 붙입니다.
"제가 당신을 살려드리죠, 동료들이 당신을 부르고 있고 당신은 저와 계약하면 다시 산 자들의 세상으로 갈 수 있습니다.다만!"
"하루가 지날 때마다 그 몸은 점점 썩어들어갈 것입니다 . 죽은 자의 몸으로 정신만 움직이게 되는 언데드가 되는거죠. 제 제안이 어떠신가요?"
라면서 -8에 대한 서사성을 부여줘야함. 그러면 악마가 왜 하필 이런 괴악한 제안을 했는지 나중에 이야기로 전개를 할 수 있지.
저런 이야기를 쓴 의도는 악마의 목적을 [동료를 지키기 위해 언데드가 되어 돌아온 이 남자에 대해서, 소중한 동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 재미있는 상황을 보려는]라는 이유를 잡아서임.
PL은 PC의 이런 계약내용을 숨기다가 밝힐 수도, 진작 밝힐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또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질 것.
사제가 있다면 이 언데드를 인정해야하나 고민하겠지.
결론: 패널티에 이야기를 넣으셈.
그거 외에도 걍 3번은 그 자체가 병신임. 판정에 -2 먹이면 72%로 6 이하인데 그게 말이 되냐 ㅋㅋㅋ
ㅇㅈ 근데 그것보다 더 본질적 문제를 다뤄야 할 것 같아서 안썼음 ㅋㅋ
던월을 진짜 저런 식으로 플레이하는 닝겐이 있나?
난 저런 식으로 하는딩..
물론 등장하는 캐릭터 특성마다 연출은 재각기 다르겠지만!
아니 질문글 얘기지 당연히
ㅎㅎ 몰랐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