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드래곤은 생명체라기보다는 개념에 대한 기생체 같은 거라서,
드래곤이 원하기만 하면 하프드래곤 바위, 하프드래곤 강, 하프드래곤 건물 같은 것도 만들어질 수 있거나
아니면 저그 비슷하게, 고등 문명이 지상 생명체들의 유전적 특성을 개량하기 위해 만들어 낸
일종의 유전자 편집기 같은 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이거 되게 턀갤같은 발상인거임???
아래서 임신빔 보고 뭐라고 하길래.
아예 드래곤은 생명체라기보다는 개념에 대한 기생체 같은 거라서,
드래곤이 원하기만 하면 하프드래곤 바위, 하프드래곤 강, 하프드래곤 건물 같은 것도 만들어질 수 있거나
아니면 저그 비슷하게, 고등 문명이 지상 생명체들의 유전적 특성을 개량하기 위해 만들어 낸
일종의 유전자 편집기 같은 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이거 되게 턀갤같은 발상인거임???
아래서 임신빔 보고 뭐라고 하길래.
재미있는 설정이다
약간 SF 클리셰 아닌가 싶지만, 사실 이런 클리셰 다 끌어모아서 쓰는 거 은근 드물지...
저그... 니드는 유전자 수집은 안하고... 뭐있지. 스타십 트루퍼스 벌레새끼들도 아니고. 내가 짧기는 하다.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유전자 편집을 통해 초생명체로 진화시키는 건 익스팬스의 프로토분자 같은 것들도 있고, 사실 뱀파이어나 늑대인간 같은 걸 이런 식으로 SF삘 나게 해석한 거 은근 많자녀. '유전자'는 아니지만 스타트렉의 보그 같은 거라던가...
잉피에 보면 안티포드도 있네. 밈까지 넣으면 많겠구나.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거기서 한발 더 나가면 숙주를 드래곤한테 먹이기 위한 과도기적 상태가 하프드래곤이다 라는 식으로도 전개 가능할 거 같음 - dc App
쩜오 기준, 하프 드래곤 템플릿은 육신을 가진 살아있는 모든 크리쳐에게 붙일 수 있거든. 이론상 모든 생명체는 하프 드래곤이 될 수 있음 가장 놀라운 것은 하프 드래곤-드래곤. 드래곤에 하프 드래곤 템플릿 붙이는 거
그건 설정이 어떻게 되어먹은 거냐? 뭔가 DM이 묘사를 할 수는 있어야 할 거 아냐. 드래곤을 드래곤들이 유전적으로 걔량한 무언가 같은 거냐, 아니면 드래곤의 4배체(?) 같은 거냐? 아프리카발톱개구리는 염색체가 4n이라고 하긴 하던데.
드래곤에 하프드래곤 붙이면 "하프 레드" 그린 드래곤 같은 식이 됨
그니까 브레스 두개쏘는 드래곤이 된단얘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