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언 연대기랑 눈물을 마시는 새 두 개라서,
오히려 댄디 드래곤의 이미지가 많이 낮설다.
퍼언 연대기: 불도마뱀이라는 토착 생명체를 유전적으로 개량한 생물병기.
화염석을 씹어먹고 불을 뿜음. 시공간 도약 가능. 용기사랑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교미할 때 쾌락도 전해짐.
마새 시리즈: 기본적으로 식물. 기어다니든 날아다니든 무엇이든 될 수 있음.
식물인 유생 단계(용근이라고 함)에서 먹으면 퀴사츠 헤더락 같은 게 됨.
그래서 내 머릿속에서 용이라는 건, '대충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아담이나 리리스 비슷한 거' 정도로 잡혀 있고
그래서 하프드래곤이라고 하면 '거 뭐, 그 에바 Q에 나온 인공 사도들이나 인피니티가 되다 만 것들, 뭐 그런 건가?' 같은 느낌임.
그래서 이번엔 진짜 에바 신극장판 끝나는 거 맞지???
ㅋㅋㅋ끝날리가
안끝날듯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난 동화판 슬리핑뷰티의 말레피센트
용용이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