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는 안 할 거라서 자세한 성능 평가는 안 함.
~ 챕터 1 ~
- 크리티컬은 DC+10, 펌블은 DC-10. 플테와 그대로. (20이나 1은 자동성공/실패가 아님)
온갖 판정에 크리와 펌블이 중구난방으로 붙어있는데다 체크 특화를 지나치게 가속시키는 방향이라 개인적으로는 존나 별로임.
덤으로 이거 때문에 깡보너스 계통이 존나게 강해졌음
- 숙련 등급은 untrained / trained / expert / master / legendary 5단계고
보정치는 untrained는 0, 나머지는 레벨+2에 단계별로 2씩 늘어남.
레벨이 올라갈수록 언트레인드와 트레인드의 갭이 존나 커진다
숙련 등급에 따른 피트나 기능 선결이 존재함.
- 탐험, 조우, 휴식 3개의 모드가 존재하며 플테와 동일한듯. 솔직히 별 의미는 없음.
- 액션은 언체인드 개량한 플테의 3액션 시스템 그대로. 플테에서도 호평이었으니 스킵
- PF에서는 옵션룰이었던 영웅점이 공식으로 도입됨. 나쁘지 않은 듯?
- 데이터마다 트레잇을 달아놨는데 익숙해지면 PF보다 편하지만 초보가 진입장벽을 느끼기 쉬운 면이기도 해서 호불호가 갈릴 거 같다
- 사족이지만 전체적인 용어 선정에서 PC스러움이 느껴짐. 직접 읽어보면 확 감이 옴.
~ 챕터 2 ~
- 백그라운드가 여기선 능력치 증가 2개와 스킬 숙련, 스킬 피트 하나씩을 주기 때문에 5판보다 훨씬 빌딩에 중요함.
백그라운드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면에서는 좋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 PF의 트레잇처럼 빌딩용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AP용 백그라운드도 따로 나온 건 마음에 들긴 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부담없이 픽이 가능한 5판 정도의 비중이 좋지 않았을까 싶음.
- 이젠 종족(Race)이 아니라 기원(Ancestry)이다. 기존의 subrace도 heritage로 대체됨.
race란 말은 챕터 내에 한 마디도 안 보이지만 결국 기본구조는 동일함. 용어만 교체된거
- 1레벨부터 4레벨마다 ancestry feat 얻는 식으로 종족능력 강화되는건 플테와 동일함.
종족의 특성을 강화시키거나 잠재력을 깨우는 등의 묘사인 거 같은데... 알아서 받아들이셈
- 플테대로 고블린이 코어에 편입. 굳이 그래야 했나? 그 대두들을?
하프엘프나 하프오크 픽 방식은 피트에서 헤리티지로 교체됨.
GM 재량에 따라 논-휴먼이 헤리티지로 픽할수도 있음. 그나마 좀 나아졌구만.
~ 챕터 3 ~
- 클래스의 구성 방식이 조립형으로 변경됨.
클래스 자체의 성질을 규정하는 최소한의 능력만 공유하고 나머지는 다 클래스 피트를 선택해서 때움.
클래스 테이블 보면 클래스 능력이 꽤 많아보이는데 전부 공유하는 능력치 증가나 스킬/앤세스트리 피트 제공 등을 빼면 얼마 안 남음
기존에는 캐릭터 공통의 프로그레스는 테이블에 포함시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다 쑤셔넣어서 그렇다
- 팔라딘은 챔피언으로 개명당했다.
지금은 구조상 선 성향 한정이지만 모든 성향이나 신앙을 포괄해서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듯
- 알케미스트는 예정대로 코어로 편입.
레조넌스가 사망했으므로 ACG의 폭탄마 / 신체강화 2택빌드로 회귀함.
- 플테처럼 캐스터는 이제 모두 9레벨이다. 바드는 9레벨 캐스터가 되었으며 레인저와 챔피언은 논캐스터임.
캐스터는 아케인 / 디바인 / 프라이멀 / 오컬트가 있고 캐스터마다 저 4개중 1개의 스펠리스트를 사용.
예외로 소서러는 혈통별로 다 다름
- 플테처럼 아키타입은 기존능력 대체가 아니라 아키타입 한정 피트를 픽하는걸로 적용함.
멀티클래스도 아키타입. 스펠캐스터 멀클의 경우 피트 찍으면 스펠슬롯을 주는 식
- 기존의 컴뱃 피트나 메타매직 피트, 클래스별 탤런트나 파워 등의 많은 기존 기능들이 클래스 피트로 재분류됨.
~ 챕터 4 ~
- 스킬에 take 10이나 take 20은 더 이상 없는거 같다.
그렇다고 패시브 체크 같은 대체 시스템도 안 보이니 GM 재량에 맡겨야 될 듯. 룰 내의 지원이 완전히 사라진 게 좀 불만스러움.
- DC 외에도 스킬별로 등급에 따라 나오는 결과나 시도할 수 있는 행동의 종류가 달라짐.
- 스킬 종류는 기존보다 많이 통합되었음.
퍼셉션은 이제 스킬과 비슷하지만 스킬이 아닌 별개의 기능으로 취급.
- 기존의 페인트나 컴뱃 매뉴버 같은 행동도 죄다 스킬로 통합됨.
~ 챕터 5 ~
- 일반 피트는 기존의 단순 스탯강화 피트 + 언체인드의 스킬언락을 개별적으로 분리한 게 대부분임
스킬 피트는 짝수레벨마다 주니까 3레벨과 이후 4레벨마다 주는 일반 피트 자리에는 스탯강화를 박는게 보통일 듯
- 스킬피트는 언체인드의 스킬언락이 그랬듯이 등급을 요구함.
해당 스킬을 이용할 수 있는 강력한 옵션이 늘어나는 구조.
~ 챕터 6 ~
- 벌크는 솔직히 기존의 하중 시스템을 약간 단순화시킨 정도라 큰 인상은 못 받았음
- 무기마다 속성이 귀찮을 정도로 많은데 굳이 이래야 했나 싶다...
그래봤자 대놓고 강한 무기나 약한 무기가 한눈으로만 봐도 알 정도인데.
적어도 15-20만 줄창 써대는 일은 더 이상 없긴 하겠네
- 화폐의 규모가 변했음. 일반템은 10배쯤 싸졌는데 마법템은 겁나 비싸짐.
- 능력치 디플레 때문인지 능력치 부스트 계열 템이 엄청나게 비싸졌고 apex 태그가 붙어서 1개만 착용 가능.
물론 빌더들은 마법무기 마법갑옷 투탑으로 투자하겠지만...
마법무기 마법갑옷 효율이 너무 좋다는 건 플테와 마찬가지거든
- 마법 아이템별로 레벨이 표시되어 있는데 굳이 그래야 했나 싶다.
어차피 룰적인 효과는 기존의 크래프팅 레벨과 동일한데 말이지
- 착용형 마법템에서 invested 특성이 있는 건 도합 10개까지만 착용 가능.
그 대신 템별 신체부위 구분이 없어짐
- 방패는 raise a shield (1액션)을 써야 ac가 적용됨. 시벌?
- 레조넌스가 짤렸음. 이건 진짜 잘한 선택
- 완드는 1/day로 특정 주문 시전하는 아이템이 됨. 추가사용할수도 있는데 깨질 수도 있는 위험을 부담해야 가능
~ 챕터 7 ~
- 스펠캐스팅은 4종류의 주문요소가 있고, 주문이 갖고 있는 요소마다 1액션을 씀
일부 주문은 추가로 액션 써서 효과를 늘릴 수 있는데... 애매함
- 집중 주문은 턴마다 집중 유지에 1액션 필요. 구판처럼 집중 깨지면 바로 종료
- 높은 스펠레벨을 써서 주문 강화가 가능한데, 사용하는 레벨 슬롯이 정해져있음.
- 프리페어드와 스폰테니어스 구분은 기존과 비슷한데, 스폰테니어스가 심각하게 약해진 듯한 느낌임.
스펠 선택지도 줄어버리고 스펠 풀도 정말 이상해졌음. 바드는 오컬트 고정에 프리페어드와 동일 슬롯수고 소서러도 스펠레벨마다 +1로 끝
스펠레벨 주문 강화 같은 경우에도 강화할 주문을 다른 레벨로 따로 배워야됨
- 5판처럼 캐스터 레벨 관련은 모조리 삭제되고 주문 효과는 시전자 클래스 레벨과 무관하게 고정임.
효과도 기존에 비하면 많이 약화된 편임.
- 캔트립은 자기가 시전할 수 있는 최고 스펠 레벨 취급해서 자동 강화됨. 5판식으로 캔트립 평타 하라는 뜻
- 주문 어택롤은 시전능력치 기반
- 카운터스펠은 위저드나 소서러 피트 가서 찾아봐라
기회공격은 manipulate 포함한 요소의 주문을 크리를 넣었을 때에 한정해서 깨짐.
기존처럼 레디액션 박고 시전할때 트리거 넣어서 때리는건 disrupt한다는 말이 없으므로 안 깨질 듯.
주문이 전체적으로 약화된 반동인지 주문 깨기가 PF 시절보다 힘들다. 카운터스펠 날리면 어쨌든 깨지는 5판보다 더 힘듬
- 리츄얼은 장시간에 걸쳐서 복잡하게 시전하는 주문이라 생각하면 됨. PF의 오컬트 리츄얼을 가져옴.
- 클래스별로 주문과 비슷하지만 좀 다른 포커스 스펠/파워라는게 있는데, 이거도 캔트립처럼 자동으로 레벨 부스팅이 됨.
주문과는 호환이 안되는 별개의 풀이라고 보면 되겠음
~ 챕터 8 ~
- 2판 시점의 골라리온 요약임.
1판까지의 모든 AP를 PC들이 승리했을 때를 기준으로 했던거같은데 아몰랑. 패스
참고로 아로덴은 뒤졌다고 확정됨
- 도메인 효과는 스펠 2개 추가로 끗. 성향 도메인은 짤렸음.
~ 챕터 9 ~
- 공격은 strike, 이동은 stride 등으로 혼란을 피하기 위한 용어 변경이 실시됨
- AoO는 파이터 바바리안 챔피언 전용이 됨. 파이터만 기본이고 나머지는 피트써야 획득
- 내성은 크게 다를거 없음. fort ref will의 3종
- 기존의 bab 분할은 3액션으로 분할되면서 같은 턴에 여러번 공격할 때마다 -5 페널티가 부과되는걸로 바뀜.
AoO 같이 이거 무시하는 공격도 있고, agile이나 forceful 웨폰 트레잇 등 이걸 깎을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함
죄다 공격에 투자하는 거보다는 shove, feint, demoralize 등의 1액션 부가효과 행동이 더 유리할 때가 많음
(그런고로 2판의 haste는 대상이 1명으로 줄었음에도 강하다)
- 이동은 따로 액션 안 주니까 알아서 1액션 써서 이동하셈.
아주 예전에 언체인드 룰로 굴려본 결과 fleet warrior 미씩 능력처럼 공짜 이동을 주지 않는 한 결국 붙박이화하는건 똑같더라...
참고로 5피트 스텝도 1액션이다
- 이니셔티브는 덱스 체크가 아니라 기본 퍼셉션, 상황에 따라 다른 스킬로 GM이 변경가능
- 컨디션 중에는 frightened 1처럼 숫자형으로 표기된 게 늘어남.
사망도 비슷한 방식으로 처리. 누우면 dying이 중첩되다 dying 4가 되면 뒤지는 방식. 왜 하필 4지
- dying에서 회복되어도 바로 완쾌하는게 아니라 wounded가 붙는 식으로 페널티가 더 생김.
픽픽 눕다가 힐받았다고 벌떡벌떡 일어나는 좀비모드는 이제 그만
- 매시브 데미지 룰 (최대HP 2배) 이 공식인데 PF는 전반적으로 PC HP도 올랐고 몹 스펙도 단발공격으로 훅가는 패턴은 적어져서...
- 레디는 레디 자체가 2액션, 트리거가 리액션으로 겁나 효율이 나빠짐.
눕는거(drop prone)도 1액션
- 딜레이 룰이 좀 더 명확해짐.
지속 효과에 대해서는 악용을 막기 위해 PC에게 불리한 쪽으로 처리하고, 이니셔티브는 영구 변경이 아니라 일시적 변경
- 그리드는 여전히 3.5 스타일
~ 챕터 10 ~
- GM 하고 싶으면 직접 읽어봐라
~ 챕터 11 ~
- 크래프팅 껒
참고로 몬스터 스펙은 엄청나게 단순해짐.
HD, 피트, 템 그딴거 다 짤리고 최소한의 정보만 다 쑤셔넣음.
그리고 어택롤과 AC에 모두 숙련보너스가 들어가서 기준 AC가 과거에 비해 높아짐
대~충 훑어본 거니까 빠지거나 틀린 내용 있어도 난 모름 ㅇㅅㅇ
요약하면 플테보다 좀 나아지긴 했는데 굳이 이 룰을 해야겠다는 정도로 끌리지는 않음. 여러 의미에서 PF의 4판
1판에 비하면 어때? 1판보단 전반적으로 나아졌어? 클래스 간 밸런스라거나, 게임의 재미라거나, 이런 것
재미야 사람마다 다른 거니 논할 수가 없고 밸런스야 좋아짐
밸런스야 4판 믹스했는데 더 나빠지면 더 이상한거고
용어 PC스러운건 디앤디랑 패파1판도 그렇지 않나? 그리고 파이조는 패파때부터 고블린이 최애캐였음
파이조는 코볼드가 최애캐였어...
고블린이 최애캐 맞는데요
위 be 고블린 시리즈부터 해서 Pfs 고블린 아이코닉 추가에다가 고블린 일러스트 비율도 압도적으로 많고 고블린 전용 아키타입 클래스나 아이템도 다른 종족에 비해 넘사벽으로 많음
코볼드는 골라리온의 코볼드들 책 하나말고는 언급도 없는 반면 고블린은 파이조 블로그나 대문에도 자주나옴
파이조가 최애캐 취급하는거랑 PC로 들여보내는건 또 다른 문제라
챔피언과 몽크는 빌드에 따라 워락 주문처럼 "조우파워" 스러운 포커스 주문을 쓸 수 있음 (풀캐스터도 전부 가능) 풀캐스터 주문은 10렙이 증설 (위시 계열과 타임스톱 등이 이제 이 레벨) 그리고 제일 중요한 99.9% OGL 적용률 (5판은 절반 좀 넘고 4팜은 안 해서 욕먹고 망한 그거)
5판도 3판에 비하면 그리 많이 공개하진 않는구나. 혹시 4판이 욕 먹은 것처럼 5판도 공개 많이 안 한다고 욕 먹진 않을까
4판은 외부에서 책을 낼 수 없을 정도였는데 5판은 잘 나옴. Dms 길드도 있고. 노문제
말이 10렙이지 그냥 20레벨 캡스톤이자너 ㅋㅋㅋ
4판이 망한건 OGL 적용보다는 판본끼리의 괴리감이 훨씬 커서... OGL은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다
용어 pc스러운건 그녀는 강인한 전사입니다~ 이런식으로 클래스설명 적어놓는거 말하는거임?
She로 쓰는거?
https://2e.aonprd.com/Rules.aspx?ID=486
이런 부분?
다른 플레이어 배려하라는 글 같은데. 영어를 모르니 늬양스는 모르겠군.
pc라기보단 그냥 뭐가 사람 지뢰일 지 모르니까 조심합시다 이런 느낌같은데.
얘네들 PC쟁이들인건 PF시절부터도 그랬음. 대명사로 she 자주 쓰는라던가 아이코닉 인종성별 쿼터제라던가... 2판에서는 아예 race -> ancestry부터 시작해서 상당부분 어휘변경이 이루어지거나 아예 가능한 한 구분 자체를 피해버림. 인트로의 gender and pronouns 부분부터 시작해서
뜬금없네 ㅋㅋㅋㅏ아로덴은 왜뒤지는데 ㅋㅋㅋ
10차이면 펌블인게 존나 꼬운데. 일단 주사위 시도는 해 볼 수 있는게 훨씬 더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 - dc App
챕터3보니까 무슨 빌딩의 끝판왕같네. 맘에든다.
그래서 님같으면 5판함 이거함? 이게 젤 궁금하다
취 향 픽
미묘하네 ㅎㅎ
용어 선정이 PC스럽단 게 무슨 뜻이냐? 예시 좀 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