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트위터랑 얽히기 싫다는 사람은 굳이 읽지 말고 뒤로가기 누르셈.


1.모 시나리오라이터가 책을 재판하기로 하면서 초여명에 문의를 함.


2.그 라이터가 해외에 있었기 때문에 초여명은 혹시나 싶어 라이터의 트위터 계정으로 멘션을 보냄.


3.그 멘션을 본 다른 트위터리안들이 "쟤가 뭔가를 한 거다!"라면서 신나게 욕함.


4.그걸 본 라이터가 결국 계정을 터뜰고 잠적함.


여기까지가 발단.


5.그 라이터를 욕하는 와중에 그동안 낸 책 권수를 생각하면 세금 문제는 없는지 하는 얘기가 나옴.


6.근데 그 라이터는 이미 계폭을 했고 해외에 있다보니 컨택도 안 됨.


7.이 문제를 해결을 해야겠다고 혼자 사명감에 불탄 모 트위터리안이 어째선지 세무서가 아니라 초여명에 돌격을 함.


8.초여명은 당연히 책을 내도 되느냐 아니냐에만 권한이 있고 세금 문제는 온전히 판매자의 몫이니까 책을 내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반복하다 급기야 빡치게 됨.


그리고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