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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황금창 기사단과의 라이벌관계로 이야기를 끌고가고 싶었고
이번에도 황금창 기사단과의 말싸움으로 시작했다.
생물병기를 만드는 컬트랑 동맹을 맺은 홉고블린 워파티는 세명의 워로드가 이끌었는데 그중 하나인 오르고그는 지난번 대규모전투에서 쌍랜스에 명치가 뚫려 사망했고 비교적 그 워파티의 규모가 작은 두개의 홉고블린 무리가 남았다.
영지를 기준으로 북쪽에 거인시해자 즈렉 남쪽에는 천둥도끼의 크라닥이 있었고
그 캠프의 위치발견과 더불어서 완전토벌을 목적으로 하플링 기돈대 붉은엄니의 카타프락트는 다시 한번 고용됨
하지만 황금창 기사단이 의뢰를 가로채기로 하며 갈등이 일어남 황금창 기사단의 4인의 챔피언 중 한명이 명망높은 대귀족의 자제였고 이것으로 영주를 협박하는 상황이 되었고 붉은엄니의 지난 공적은 과장이며 자작극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진행되었고 한판 붙기 직전까지감
붉은엄니 카타프락트와 다니는 귀족엘프인 바드의 중재로
결국 경쟁이 시작됨 누구든 먼저 워로드를 해치우고 오는쪽이 보상의 80퍼를 가지는 걸로 합의됨
그와중에도 황금창은 날로먹기 위해 비교적 세력이 약한 즈렉으로 붉은엄니의 카타프락트는 교단과 밀접하게 거래를 하는 크라닥쪽으로 감
크라닥 캠프에 잠입해서 평범한 던전크롤이 일어남
이번에도 공터가 많은 전장이라 랜스차징과 멧돼지들의 돌격거리가 충분해서 잘 굴러갔음
크라닥과 전투는 조금 위기였는데
쌍랜스쓰는 인원이 중간에 크라닥이 이상한 포션을 마시고 광폭화하면서 던진 바위를 피하다 버그베어에 의해서 낙마해서 혼자고립되는 상황이 일어나서 하마타면 죽을 뻔함
다행히 나머지 인원들이 퇴로 확보해주고 엘프바드가 소환한 다이어 울프들이 활약하면서 빠져나왔고 최후의 돌격으로 크라닥의 몸퉁이가 멧돼지의 상아에 배가 찢기면서 전투종료 나머지 홉고블린들은 그대로 와해되었고 전리품을 챙김
크라닥이 가지고있던 마법도끼를 챙기고
캠프를 루팅하던 도중 감옥에서 실험체로 호송예정이던 주민들을 구했고 여기서 드로우한명을 구하는데 에일스트레이의 여사제로 서쪽의 신전이 컬트에 의해서 넘어가서 도와달라고 부탁함
지체되면 황금창 기사단에게 보상을 뺏긴다고 설득하는 엘프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명예보다 맹세한 의무가 먼저다!'라고 외치며 드로우의 안내를 따라 서쪽으로 진격하는걸로 오늘의 세션은 끝
다음세션에서 보상으로 뭘줘야할지 고민중
발굽달린 생물의 속도를 30피트 증가시키는 속도의 발굽과
보호의 브레이서 중에서 고민중
와 진짜 얘가 턀갤에서 겜 젤 재밌게 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