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로 하거나 직접 대면해서 하는 TRPG라면 덜하겠지만 나처럼 텍스트로만 하는 경우에는 꽤나 늘어지는 경향이 있음.
늘어지면 집중력도 흐트러지다보니 나중에 가면 묘사를 좋아하는 플레이어의 경우에도 @앞에 고블린 때릴게요. 이런식으로 말하게 되고.
그래도 나는 묘사충이라서 PC가 피해를 입거나 피해를 입힐 때마다 왠만하면 대신해서라도 묘사 해주려고 함.
이번 플레이의 아치 에너미라고 할 수 있는 적의 경우에는 마무리를 하는 플레이어가 서술할 수 있도록 따로 시간을 주는 편이고.
묘사가 있다보면 늘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RPG가 단순히 어택땅하는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만큼 이런 경향이 있는 것 같음. 아무튼 그럼.
패스파인더 이야기. 코어룰북 피트 번역이 끗났습니다. 이제 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마법 번역하러 가야 합니다. 10월. 기다려주십사이어인!
패파? 패파2 말하는 거? 벌써?
무슨 소리야 ㅋㅋ 패파 2판같은건 안 나왔잖아 ㅋㅋ 댄디도 4판 안 나오고 바로 5판 나왔는데
1판이었군... 그런데 이제 와서 번역이라니
솔직히 이제 와서 패파 할 사람들은 다 영감님들밖에 없어서 영어로 해도 될 것 같긴한데 기왕이면 한글이 나니까
난 처형묘사 기회 줄 때 정도만 힘빡주고 쓰는 거 같음 평소엔 1분 이상 걸리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싫어할 거 같아서...
창회에 충분히 번역된거 많은데 굳이 다 번역하려고? 창회꺼 쓰면 자료훔쳐가서 자기 좋을대로 쓰지말라고하나? 그러진않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