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  https://m.dcinside.com/board/trpg/103042

저번에 사자한마리가 여관방에 자리잡은것으로 끝났다.
그 광경이 끝나자마자 갑자기 우리크의 템플러들이 입구를 막았고 모든 문과 창문이 닫히고 불이꺼졌고 다시 켜지며 한명의 남자가 사자가 있던 곳에서 나타났다.
남자는 자신이 사자의 도시 우리크의 소서러킹임 하마누임을 밝혔다.
그리고 우리크가 우리파티가 탈출했던 도시였다.

소서러킹은 이 세계에서 사실상 신을 대체하는거라 도망은 죽음이기에 경청하기로 한다.
최근 우리크시에 계속된 디파일러들의 테러가 있었고 고대 하플링 유적에서 얻은 유물로 템플러들을 사살하고 디파일링으로 꾸준히 테러질을 해서 골치아픈 상황에서 지난번 검투경기때 우리 일행이 그 와중에 탈출했기에 몰래 추적했지만 관련은 없어보였고 우리가 지난번 루팅을 진행한 마을에서 얻은 상자를 건네면 살려주겠다고 협박했고 우리는 상자를 건넨다.

그리고 하마누는 한가지를 제안한다.최근 자유도시 티르 내부에 이 디파일러 집단의 지부중 하나가 존재한다는 정보가 있으나 템플러들을 이용해서 조사했다가는 티르와 사이도 나빠지고 주변 소서러킹들의 눈치가 보이기에 우리일행을 고용하겠다는 것
거절하면 정보기밀을 위해 죽일것이고 성공하면 다시는 만날일 없는걸로 거래를 했다.
결국 협박에 굴복하기로 하고 자세한 내용은 템플러에게 들으라하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리고 템플러대장으로 보이는 자가 들어와 지하 암시장에 있는 뮬 npc에 대한 정보를 주며 그자가 디파일링을 쓰는자에 대한 목격담이 있으니 거기부터 알아보라고 하고
그나마 설득을 할줄아는 뮬로그덕에 장비와 포션 그리고 기름병같은 전투지원장비를 뜯어내었고 그덕에 드디어 하프자이언트 배마가 뼈갑옷을 입어 ac가 어느정도 생겼다.

그리고 다음날 그 지하 암시장에서 조사를 열심히 하며 뮬 npc를 협박해서 디파일러가 사러진 골목에서 여러 암호문을 얻고 디파일링된 뮬상인의 아버지 드워프가 남긴 쪽지와 조합하여 암시장 구석에 불탄 건물잔해 아래에 해치를 발견하고 암호문을 해독해 해치를 열고 오늘 세션종료



오늘은 전투없이 정보수색만 하다 종료함 이번세션에서 마인드 멜드능력과 텔레파시 능력이 한건했다. 우리파티가 전투중심에 생존 전문위주의 파티다보니 이런 소셜체크에서 약한데 미스틱이 그냥 기억을 강제로 개봉해서 이 구멍을 채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