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을 이상하게 써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



생각이 아예 안 나는 게 아니라,


생각이 시간차로 나거나, 생각해 놓은 거 곱씹다가 타이밍 놓치거나,

생각날 때는 괜찮은 표현 같았는데 적어놓고 보니 내가 읽고 어이가 없어서 지우거나

아니면 질러놓고 보니까 내가 읽어도 이해가 안 가거나...



이런 걸 좀 물어보고 싶었어요.




사실 막줄이 제일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