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스펙
-5판 코어 룰북은(만) 있음. 6판은 정발 나오거나 역본이 돌지 않는 이상 가지 않을 생각.
-세계관만 약간 알고 데이터는 아직 하나도 모름. 그러니까 제6세계의 시작이나 포지션별 역할이나 뭐 그런 것만 아는 수준임. 캐메도 한 번 안 해봄.
이런 좆뉴비가 마스터를 한다고 치고.
-장기 캠페인이나 팀은 하지 않을 생각. 아마 능력 부족으로 좆될 확률이 높아서.
-단편 위주로 시트를 미리 준비해두고 같은 시나리오를 다른 사람들로 여러 번 돌리는 식으로 할 예정.(희망사항)
그러니까 말하자면 네캎 초보자 행사 같은 느낌으로 미리 플레이 세트를 만들어놓고 "마침 만들었는데 한 번 해볼래?"라면서 지인이나 지인의 지인까진 맥여볼 생각이다. 그리고 그 중에 반응 좋은 사람 있으면 어떻게 영업을 한 번 해보고.
그리고 여기서부터 질문.
1.재미나 편의를 위해서 코어룰북에 맥이면 좋은 서플 추천 좀.
2.푸드 파이터 말고 난이도나 재미적으로 초보자 플레이어에게 맥이기 좋고 초보 GM이 먹기 좋은 시나리오 추천 좀. 여기서 맥이기 좋다는 건 적이 어렵지 않고 사람을 가리는 요소가 적다는 얘기.
코드 미쳤나 ㅅㅂ 나도 섀런 하고 싶은데 나 좀 데려가라. 첫 질문 기준으론 chummer로 짜오라고 하면 퀄리티랑 웨어들 때문에 기본적으론 사이드 룰북 다 켜놓고 시작하더라. 시나리오는 대개 GM이 적당히 준비해 오는 걸 봄. 푸드파이트 하면 다 알고 있어서...
일단 내 주변에는 완전 새런 모르는 사람 밖에 없어서 알 걱정은 안 하는데 사람을 탈 요소가 있어서. 정 안 되면 그냥 빼고 가던가 아님 틀만 따서 스토리를 바꾸거나 해서 가려고. 그러다 좀 실수하고 까이고 익숙해지면 모르는 사람이랑도 해볼 생각임.
1. 서플 2개만 먹이고 시작하라고 하면 Chrome Flesh와 Run Faster로 캐릭터 선택지를 늘리자. 2. 알파웨어 스타터 박스에 들어있는 Plots and Paydata가 초보용 시나리오집임. 푸드파이트 다음으로 할만한 건 Milk Run과 Workin' the Streets가 있고, 데커를 추가하고 싶으면 Going Inside, 그 다음 이어지는 마지막 미션으로 Snatch and Grab가 있음.
완전히 처음 하는 사람과 단편으로 플레이한다면 미리 캐릭터 시트를 짜두고 고르게 하는 게 좋을 거야. 가장 초보 시나리오는 데커 없이 사무라이 / 메이지 / 페이스 3인 팀으로 진행 가능하고, Going Inside / Snatch and Grab를 돌릴 때 데커를 추가하면 돼. 필요하면 초보 플레이어 용도로 캐릭터 짜는 거 도와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