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PC들은 '대륙'의 끝자락에서 300년전 발굴된 '정체불명의 거대 던전'에 대한 조사기록을 정리하는 학자다.


수많은 모험가들이 던전 안에 들어가 벌였던 희극과 비극의 역사 및 던전 내부의 생태, 나아가 던전의 근원에 대한 사전을 집필하도록 황제 폐하의 명을 받았다.


300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이 던전은 아직 정복되지 못하였으며 학자들의 사전은 향후 던전을 공략하는 데 무궁한 보탬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