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무나 다 쳐죽이는 gta같은건 아니고 레데리 2처럼 소규모 갱단 컨셉으로 플레이했었는데 돈도 빽도 힘도 아무것도 없는 동네깡패들이 나쁜짓 아웃소싱하며 성장해서 결국엔 고용주들 엿멕이고 진짜 빌런으로 거듭나는 내용이었음

근데 그러면서 딱 깨닫게 된 게 악성향플이라도 악행이 목적이 되면 안된다는 거임. 악행은 수단이어야 함

보물을 얻기 위해 다 죽이는 건 재미있는데 다 죽이기 위해 보물을 빼앗는 건 재미없고... 뭐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