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마이너한지라 같이 할 사람을 원거리를 찾아가야할때가 많음.
예전에 던월 구인했는데 두사람은 인천에서 오고 한 사람은 용인에서 왔음.

룰 익히기가 어려움. 간단한것도 책 한권을 정독해야 마스터링 가능함.

시간 오래걸림. 보드게임의 경우 6시간 넘게 걸리는것은 극 매니악한걸로 취급되고, 그래서 워게임은 즐기는 사람이 드뭄. 근데 티알은 세션 한번이 이런 식임.

공간의 제약을 넘으려면 or을 하면되는데 불편함.. 볻게임이 온라인으로 하면 편해지는거랑 반대임.

pbp같은 형식으로 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이것도 보통 열정이 아니지..
암튼 티알은 즐기기가 정말 극도로 힘든 게임인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