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하면 플레이어가 '싫어하는'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예컨데 반짝거리는 용사님을 짜왔는데 패배해서 감옥에서 구른다던가,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구출되고 비웃음을 듣는다던가.


항상 그리던 것만 하면 지루하지 않나요? 마치 게임을 하는데 적들이 와서 죽어주는 것 같은 느낌. 


요즘 이런 말 하면 통제광에 디엔디 아재 마스터라는 얘기를 들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