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고는 네오-치바의 허름한 식당에 들어갔다. 존슨씨는 눈에 띄었다. 그녀는 이 식당에서 깔끔한 옷(피나, 구토, 노바코크 3% 수용액이 묻지 않은)을 입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보수는 어디있죠?" 웬디고는 짜증난 목소리로 물었다. 그의 잉그램은 데커의 해킹에 쓸모없는 고물덩어리로 전락했고 새 사이버암은 불에 타서 온통 그을음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는 목돈이 필요했다. "뉴엔보다 좋은게 있죠" 존슨씨는 그녀의 눈 위에 덮인 은색 고글에 대답을 띄웠다. 그녀는 웬디고에게 종이에 싼 덩어리를 건네 주었다. "마약? 난 현금이 필요한데요?" "풀어봐요" 종이를 벗기자 희멀건 덩어리가 나왔다. 웬디고의 눈이 커졌다. "이거 설마..."
문득 돼지껍데기 먹고싶어서 써봄
갑자기 왜 돼지껍데기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