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가 역사적일 필요도 없음 존나 어마어마한 세계관을 탄탄하게 올릴 자신이 없으면 보편적인 흐름을 따라가는 게 쉬운 건 맞는데 그 보편성은 장르적 특성에 그쳐야지 무슨 역갤러식 고무줄 고증에 휘둘려서는 안 됨 애초에 신성력 마법 연금술 이딴거 튀어나오는데 고증이 어디있어 ㅅㅂ - dc official App
개인적으로는 고증의 영역과 살짝 겹치는 '분위기 맞추기'라는 게 있다고 봄. 그리고 나는 중세의 분위기란 걸 도통 모르겠다... 이거지.
중세에 맞추지 말고 판타지에 맞춰야지 왜 판타지를 하는데 중세에 맞춤? - dc App
애초에 그 분위기라는게 중세하고도 다르단거지.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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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글 맥락과는 전혀 동떨어진 댓글 같은디? - dc App
역사적일 필요가 있어서 중세 파쿠리를 치는게 아니라 역사적인 느낌의 판타지를 하고싶어서 파쿠리를 하는거지.
개연성 핍진성만 살릴 수 있으면 과하게 고증에 집착할 필요 없이 느낌만 살리면 된다고 봄. 대충 고딕 양식 성채, 적당히 다져진 도로 위로 달리는 마차, 주변을 가득 메운 밀밭, 뭐 이런거 - dc App
실제로 중세 시점에 다른 성채 양식이 유행했다거나 도로 포장 꼬라지가 구렸다거나 밀이 대중화가 안 됐다거나 하는 건 안 중요하다는 소리지 - dc App
말했다시피 이건 필요의 문제가 아니라 욕구의 문제인고로 주변에 대한 과한 간섭을 배제하고 플레이상에서의 표현만을 따졌을 시에는 필요 불필요를 따질 필요가 없음. 거기까지 고증하고 싶으면 그냥 하는거지 뭐...
엌 아래글에 댓글단다는거 여기에 잘못적었네 ㅋㅋ 미안 탭여러개 띄우고 하다보니 ㅋㅋ ㅈㅅ
재밌으려고 하는거면 고증따져도 됨 재미없어지는 시점부턴 ng고
나도 딱 이정도라고 봄. 고증으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에러임 - dc App
늑대와 향신료를 하든 전체공격엄마를 플레이하든 알아서 하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