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고증따지는건 자신한테만 엄격하다고 하면 된다고 생각함.
솔직히 알피지는 많이 안해봤지만 다른것들에서 따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잘 아는데
나한테 고증 엄격하고 거기서 재미를 찾고
다른 사람들은 신경 안쓰는게 맞다고 생각함.
저 아래 글에서 귀족한테 평민소녀가 한소리하면 골로갈거라는데
그게 일반적으론 맞겠지만 pc쯤 되면 해도 되는거 아닐까?
곤경에 처한다거나 할 수는 있어도
그럴때 고증충인 내 반응은 옆에서 뜯어말리는 정도면 된다고 봄
- towed
나는 3.5 굴리고 있는데 나보다 구판 설정 잘 아는 사람이 없어서 내꺼에 고증가지고 어쨌다 저쨌다 할 놈이 없다야...
그게 맞음
pc쯤 됐다고 해도 되는게 아니라 pc가 한소리좀 했다고 골로 보내면 안되는게 아닐까
그렇지 - towed
저 상황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적절한지는 고증 문제가 아니라 플 시작 전에 충분히 얘기 나누면서 어떤 분위기의 플레이를 지향하는지 조율해서 정했어야 했을 문제고, '현실 역사에서 전제군주한테 나대면 목이 날아가도 할말 없다'라는 이유로 진짜 플레이어를 죽이려 드는 건 그냥 병신 이상도 이하도 아니잖아.......
동의함 - towed
그렇지만 바락바락 대들다 끌려 나가면서까지 '님 돌으신?'하면 모가지 분리될 각오는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