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입장에선 좀 슬픔
DM : 당신을 향해 군드렌은 씩 웃어보입니다. "네버윈터의 유명한 망나니 아니신가! 당신이라면 이 의뢰를 맡을 만하지!"
PL : ...
DM : (;;;) "어때, 의뢰 비용이라면 사람 당 금화 열 닢으로 하겠네. 괜찮은 수당이지?"
PL : 고개를 끄덕여요
DM : (돈귀신이라는 설정 아니었어요?!) "좋네. 자네들이 도와준다면 '내 일'도 문제 없겠어!"
PL : 이제 출발할 준비 하면 되나요?
DM :
ㅠㅠ
초반엔 어색할 수 밖에 없음... 처음부터 분위기타긴 어렵자너
빈칸 채우는 글임? "아이샹놈아 안해"
그럼 저는 우수에 저ㅈ은 눈으로 밤하늘같은 긴 머리를 흩날리며 붉은 황혼이 맺힌 긴 속눈썹 너머로 비치는 군드렌을 향해 깊은 목소리로 속삭여요 "선불."
아마 제일 처음 인카운터 고블린 엠부쉬 이전일테니 사실 뭐라 RP하기 힘들수도 있고...캐릭터들끼리 어느정도 아는 설정이라는 식으로 후크 맺고 시작한다음 뭔가 그나마 적극적으로 RP하려고 할때마다 인스피레이션 막 던져주고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함.
우리 팀도 한명이 멱살잡고 캐리 안했으면 딱 저 꼬라지였다 ㄹㅇ
솔직히 나도 처음 할 때 좀 부끄러워서 저렇게 되더라고
마스터랑 팀원들이랑 친해지면서 + 알피지가 좀 익숙해지고 나면 알아서 알피가 늘어나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