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가 어느 작은 도시에 들어감. 그런데 정신병자 컨셉의 음유시인이 일행에서 뚝 떨어져나오더니 사람들을 선동함.


"여러분! 저 새끼들 순 나쁜놈들이에여! 저 막 납치하고 그랬음!"


파티는 어안이 벙벙해져있는데 사람들이 웅성이며 모이려고 함. 그때 성기사가 나서서 내가 법이다로 사람들 해산시킴.


"이 친구가 머리가 이상합니다. 별 일 아니니 도로 생업에 종사하십쇼."


사람들이 흩어지고 나자 파티는 음유시인을 추궁함. 추궁하는 도중에 음유시인이 무기를 빼들고 저항함. 그러자 전사가 빡쳐서 세게 한 대 쳤는데 음유시인 사망.

그걸 지나가던 경비병이 보고 달려옴. 파티가 교섭판정 성공으로 경비병을 매수했고, 매수된 경비병이 시체를 숨기기 좋은 곳을 안내해줌.

경비병이 알려준 골목 구석에 음유시인 시체를 던져넣은 뒤, 성기사가 경비병 뒤통수를 도끼로 후려갈겨서 경비병도 죽임. 줬던 돈은 도로 회수함.

음유시인 시체 위에 경비병 시체를 쌓고, 마법사가 거기다 투명화를 걸고 파티는 도시를 빠져나옴. 죽은 음유시인 플레이어는 새 음유시인 캐릭터 만들어서 합류함.


개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