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면 오는 건데 갑자기 좀 깝깝하다.


내 머리가 빡대가리라 가뜩이나 데이터 룰 어려운데 댄디는 책이 한 권으로 끝나지도 않잖아.


애초에 플을 잡을 수 있느냐는 둘째치고 내가 이 룰북을 읽고 아 재밌었다 싶은 플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과연.


존나 어버버 타다가 롤플한 게 안 좋은데 맞아서 트롤링하는 미래 밖엔 보이지 않는다.


차라리 빠르게 입양 보내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