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에서 자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이 이름을 들어보았을겁니다. '르밀로' .
도둑중에 도둑, 누구보다 손이 잽싼 자, 밤의 도둑, 그림자 도둑, 이야기만 무성한 자, 모든걸 훔칠 수 있는 존재, 'the master theif'. 그는 이전에 실종되었지만, 그의 명성 덕택에 그의 재보는 아직도 남아있을거라, 사람들은 추측하더군요.
그리고 일전에, 흥미로운 소문 하나가 들려왔습니다. 바로 '르밀로' 의 보물들이, 어느 한 동굴에 안치되어 있다는 소문이였죠.
여러분들이 돈에 궁하다는건 개나 소나 지나가는 개나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필요한만큼의 돈을 구하기 위해선 '르밀로' 의 보물들을 가져오는것이 가장 빠르단것도요.
모험가들이여! 도둑이 훔친걸 다시 훔쳐 봅시다!
Thief*
얘 마스터링 잘함. 내가 보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