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댄디나 다른 룰에서도 기회공격이나 다른 방식으로 적 기동을 방해하는 수단이 있지만


카미가카리에서는 적이 바로 옆칸을 지나갈 때 서로 칼 부딪치면서 싸우는 근접상태를 선언하면 아예 이동 자체를 봉쇄할 수 있음


옆칸에만 있으면 묻따않 선언만으로 바로 근접 들어가고 근접상태에서 벗어나려면 탤런트를 쓰거나 아예 한 턴 자체를 버려야돼서


뎀 자체는 내 오줌줄기보다 약한 탱커도 전술적으로 존나 중요해짐 위치에 따라서 '탱커 무시하고 캐스터를 때린다'가 불가능해지니까


그 외에도 아군 캐스터가 근접상태에 휘말리지 않게 포지션 ㅈㄴ 잘봐야되는 것도 그렇고, 근접상태인 적을 아군 원딜이 더 쉽게 때릴 수 있게 되는 것도 그렇고


여러 전술적 선택을 가능하게 해주는 거 같아서 근접상태룰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