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들은 올 원. 즉 신보다 상위의 존재를 마주하여 곧 여신으로써 각성해야 하는 신의 유체를 모험가들과 동행케함.
기본적으로 무성의 아이. 혹은 소녀의 모습을 한 신의 유체가 모험가들과 동행하며 사건을 마주하고 그에 따라 지식, 사상, 경험을 축적하며 자신의 영역을 정하게 됨.

모험가들은 중견급. 즉 5레벨 수준이지만 신체와 같이 다니며 세계에 존재하는 온갖 신의 일에 휘말리게 됨. 그러면서 플레이어의 성장이 매우 빠를 예정. 엔딩때 레벨이 약 15가 넘어갈테니.

본래 신이라는 존재는 항상 세상에 강림해있을수 있고, 그 강림에도 제한따위는 없음. 하지만 평범한 인간은 평생토록 신께 기도를 올려도 신탁이나 간신히 들으면 다행인 이유는 현계의 존재들은 신의 영역에 전혀 간섭이 불가능하므로.
그 반대도 마찬가지.

하지만 플레이어들은 신의 유체와 함께 다니면서 그 신들의 모습을 육안으로 확인할수 있는 수준이 되어있다.

유체는 모험가들과 동행하지만 도움이 되면 될지언정 방해는 되지 않는다. 아래는 유체의 설정.

1, 일단은 신이지만 유체이기에, 평범한 사람들의 눈에도 잘 보이고 목소리도 들을수 있음. 아직은 데미갓같은 느낌.

2, 신의 유체는 영혼이 더럽혀진 불경한 존재가 손을 대려하면 현계에서 잠시 육체를 분리함. 신계에 진입해서 상대가 눈으로 볼수조차 없게 됨.

3, 그러나 영혼에 별 문제가 없지만 성향이 악한 이들에게는 2번이 통하지 않음. 즉 마물이 아니면서 악한 이들은 위험.

4, 불사. 어떤 상처를 입든간에 금새 회복함. 그러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남음.

5, 플레이어 캐릭터는 유체의 힘을 이용해서 게임 내 설정 기간 한달에 한번, 운명 비틀기를 쓸수 있음. 마치 신이 직접 운명에 개입해서 벌어졌어야 하는 일을 틀어막아내거나 일어나지 못할 기적을 만들어내는 식으로.

6, 점차 성장하면서 성향이 드러나기 시작하면 플레이어들에게 여러 이점을 줄 생각. 성격이 호전적이게 되어가면 플레이어들에게 전투적 이점을. 자애롭게 되어가면 매력 판정에 유리함을 준다던가.

7, 나쁜 영향을 심하게 받으면 그대로 신의 직위를 잃고 평범한 인간으러 추락하거나, 더 심각해지면 그대로 악으로 타락할수도 있음. 그렇게 되면 신계의 입장에선 자신들의 대적신을 만들어낸 수준이 되니 배드엔딩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