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afc021&no=29bcc427b38477a16fb3dab004c86b6fd0548bb7fdb4d15d45496790d3a98efc8c124d2670afd8e1b01f5ac1799df9058a3d5a6fba53




던전월드가 늘 그렇듯 심심풀이로 온거긴 한데


제가 마스터링 할 때처럼 다른 분들을 조금 빡빡하게 다룬 감이 없잖아 있어서 송구스럽게 여깁니다...


사실 그냥 빠르게 진행해도 됐을텐데...


레일로드조차 만들어가는 것이다! 라는 모토를 내걸고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는 '트롤링'이라고 불릴만한 과격한 행위를 했는데


다른 플레이어 분들이랑 마스터님이 유연하게 대처해주셔서 정말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기억에 남는 건 '인도' 사제 주문의 나비 브로치네요.